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덕 제조기 (문단 편집) === [[컴퓨터]] === * '''[[우분투]]''': 컴퓨터 포맷과 리파티션에 능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설치해 보게 되는 [[Linux|리눅스]]. 깔아서 이것저것 손대고 알아보다가 아예 [[컴덕]]이 되어서 [[데비안]], [[오픈수세]] 등에도 손대기 시작한다. 물론 하드웨어 호환성에 따라 잦은 버그 때문에 윈도우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지만... * 맥 미니: 맥 미니는 애플 맥 컴퓨터 중에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최하위 라인업이 [[아이패드]]보다도 저렴한 50만원 아래부터 시작하니... 물론 맥이므로 [[OS X]]이 깔려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싸고 부담스러운 [[맥북]]이나 [[아이맥]]과 달리 주로 [[iPhone]] 사용자들을 맥 생태계의 세계로 끌어드리는 엔트리 기종 역할을 하고 있다. * ~~[[해킨토시]]~~: 라이센스 위반이지만, 해킨토시 역시 [[컴덕]]들을 맥으로 인도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해킨의 끝은 리얼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고, [[스티브 잡스]]때부터 해킨토시를 묵인해 준 것도 이 이유에서다. [[맥 프로]]의 비싼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성능 조립 컴퓨터에 해킨토시를 깔아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해킨토시 유저들은 결국엔 다음 컴퓨터는 리얼맥으로 사게 된다. 사실 돈없는 대학생의 경우 해킨토시로 시작했다가 취직을하고 맥으로 돌아서는 경우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즉 해킨토시는 의외로 오래되었고(초기부터 지금까지 따지면 10년) 맥이라는 유닉스 계열 OS에 매우 친숙해 지는 계기를 마련해준것 또한 사실이다. 더불어서 해킨토시는 컴덕의 절대툴이라는 핵사에디팅을 가볍게 접할수 있게 해주며 각종 유닉스 명령어와 CUI에 대한 적극적인 경험을 얻게 해준다. 추가로 맥에는 없는 하드웨어의 드라이버를 만들어내는 쾌거를 가질수 있게 한다. 실제로 맥의 소스코드는 좀 지난경우 상당부분 공개가 된다. 현시점에서 (2016년) 가장 적극적인 컴덕은 해킨토시 유저라고 할수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